10일에 방영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은
지난 6월에 전역해 국방홍보원 홍보 지원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강심장에서 말해,
출연자 및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었다.
그 내용인 즉슨,
양세형은 이니셜을 밝히며
"최고령 병사이자 씻기를 싫어해 고약한 냄새의 주범"이라고 소개했다.
이니셜의 주인공은 바로 토니안! 이었다.
양세형이 말하길 "토니안이 씻지 않고 그냥 잠을 자기 일쑤다. 그런데 혈액순환에 좋다며
잠잘 때는 꼭 발가락 베개를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발가락 사이가 벌어지면서 발냄새가
제대로 풍긴다. 결국 후각에 유독 민감한 나를 비롯해 앤디와 이동욱이 함께 짜고
토니안이 없는 사이 발가락 배개를 없애버렸다." 말하며
"돌아온 토니안이 발가락 베개를 찾지 못하자 잠을 들지 못하고
내내 불안해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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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 꼭 사용한다는 발가락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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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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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안도 글루미를 이용한건가요?
글루미 많이이용해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