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쿠마 덕후로 성장하였다. 키도 작은탓에 아직 다들 청소년으로 봐주어서
리락쿠마덕질을 하는 것 이 편하긴하지만 엄마 눈에는 쓸데없는것 사모으는 어린이일뿐
하다못해 리락쿠마핸드폰케이스는 직접 재료사서 만들기도ㅋㅋㅋㅋㅋ이모티콘도당연히!
하지만 요즘 돈도 아낄겸 참고 참고 아이쇼핑만 하는ㅠㅠ
그래도 나에겐 글루미가 있기때문에 신상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지켜본다ㅠㅠㅠㅠㅠ
글루미는 어른 어린이 차별 안하고 취향존중해주는 쇼핑몰이니까 ㅠ^ㅠ 저번년도 글루미산타할부지는
날 배신했지만 이번에는 믿어본다
난 앞으로도 마음만은 어린이할테야ㅠㅠㅠㅠ
작년에 글루미할아버지에게 배신당한글도 찾아봤구요ㅠㅠ
색다른 주제로 참여해주신 박현희고객님! 이번엔 과연 당첨되실지 두구두구두구 저도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