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세인이는 엄마 은영이는 어릴적에 보조개도있으면서 잘웃는 아이였습니다

정말 아이들과놀때도 잘웃고 웃는 사진도 많이 찍은 아이였다

하지만 두아이에 엄마가되고 웃는건보다는 많이 짜증부리구

화만내는 마녀가되어버린 은영이어린이

그때가 너무그리운것같아요

이벤트 참여하면서 사진을보니 보조개도들어가면서 이렇게 웃는 모습이 이쁜 아이

였네여 제가봐도 그런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나어릴적을 다시한번 돌아볼수있게된 이벤트 인것같아요